[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바이젠셀(308080)이 임상 2상 결과를 확보한 ‘VC-101’을 앞세워 유럽에서 항암 세포치료제 공동개발 파트너를 찾는다.
바이젠셀은 오는 9~1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메세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3종의 공동개발과 사업화를 논의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쾰른 현장 행사가 끝난 뒤에도 17~18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기업 간 일대일 미팅이 이어진다.
주력 후보물질은 환자 본인의 세포를 활용하는 ‘VC-101(VT-EBV-N)’이다. 바이젠셀은 올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유럽혈액학회(EHA)에서 구두 발표한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내년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개발 중인 교모세포종 후보물질 ‘VC-302’와 간세포암 후보물질 ‘VC-420’도 소개한다.
파트너사와의 논의에는 세포치료제 생산과 공급도 포함된다. 바이젠셀은 자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시설인 ‘브이셀센터(V-Cell Center)’에서 세포치료제를 제조하고, 협력 의료기관을 통해 치료 현장에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바이젠셀 관계자는 “이번 BIO-Europe 2026은 주요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와 제조 역량을 글로벌 기업들에 소개하고, 공동개발 및 사업화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중요한 기회”라며 “글로벌 기업들마다 관심을 갖는 파이프라인이 다르기 때문에 파이프라인별로 최적화된 발표자료를 준비하여 맞춤형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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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후보물질은 환자 본인의 세포를 활용하는 ‘VC-101(VT-EBV-N)’이다. 바이젠셀은 올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유럽혈액학회(EHA)에서 구두 발표한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내년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개발 중인 교모세포종 후보물질 ‘VC-302’와 간세포암 후보물질 ‘VC-420’도 소개한다.
파트너사와의 논의에는 세포치료제 생산과 공급도 포함된다. 바이젠셀은 자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시설인 ‘브이셀센터(V-Cell Center)’에서 세포치료제를 제조하고, 협력 의료기관을 통해 치료 현장에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바이젠셀 관계자는 “이번 BIO-Europe 2026은 주요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와 제조 역량을 글로벌 기업들에 소개하고, 공동개발 및 사업화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중요한 기회”라며 “글로벌 기업들마다 관심을 갖는 파이프라인이 다르기 때문에 파이프라인별로 최적화된 발표자료를 준비하여 맞춤형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완 2pa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