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의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 자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는 45억8600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에스티젠바이오 매출액의 7.8%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는 글로벌 제약사라고 밝혔고, 이날부터 내년 11월30일까지 계약이 유지된다.
계약금(선급금)은 있으나 공개되지 않았고, 대금은 계약기간 내 분할해 발주처 요청과제가 완료됐을 때 수령하게 된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에스티젠바이오 매출액의 7.8%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는 글로벌 제약사라고 밝혔고, 이날부터 내년 11월30일까지 계약이 유지된다.
계약금(선급금)은 있으나 공개되지 않았고, 대금은 계약기간 내 분할해 발주처 요청과제가 완료됐을 때 수령하게 된다.
나은경 ee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