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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가격 경쟁 아닌 플랫폼 경쟁력으로 시장 1위 유지"

등록 2026-08-06 오전 1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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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씨어스(458870)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환자 모니터링 시장의 가격 경쟁 심화 우려와 관련해 “가격이 아닌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씨어스는 “현재까지 가격 경쟁으로 인해 수주 감소나 매출 훼손이 발생한 사실은 없다”며 “병원은 단순 최저가보다 구축 경험과 플랫폼 운영 역량, 사후 지원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또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는 단순 의료기기가 아닌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연동, AI 분석, 운영 프로세스, 고객지원(CX)을 포함한 플랫폼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국내 최다 의료기관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일부 가격 경쟁 상황에서도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사례를 다수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운영 의료기관이 늘어날수록 축적되는 실제 의료현장 데이터와 고객 요구사항(VOC)이 AI 성능과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또한 핵심 부품의 선제적 수급과 직접 생산 체계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운영 규모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씨어스 관계자는 “당사는 가격 경쟁이 아닌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운영 경험과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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