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생명공학 전문기업 옵티팜(153710)은 지난 1분기 매출액 52억원, 영업손실 7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고,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36% 개선됐다. 특히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한 영업손실은 6억 원 수준까지 낮아졌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1분기가 통상적으로 연중 매출 규모가 가장 적은 시기임을 고려할 때, 향후 손익 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옵티팜은 연말로 갈수록 실적이 우상향하는 ‘W자형’ 분기 매출 패턴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아울러 매 분기 발생하던 주식보상비용 처리가 올해 1분기로 종료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전년 동기 대비 분기당 약 2억원 규모의 추가적인 손익 개선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여기에 고마진 제품인 항생제 대체제 박테리오파지가 최대 수요처인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하반기 제품 인증을 앞두고 있어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년에는 구제역백신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게 되기 때문에 재무 구조 개선 기대감이 더 크다. 옵티팜이 개발한 구제역백신은 최근 임상시험에 착수해 올 연말 품목허가,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신 판매가 본격화되면 회사의 재무 구조 개선 작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현일 옵티팜 대표는 “올해 영업손실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구제역 백신 효과로 재무구조 개선이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1분기가 통상적으로 연중 매출 규모가 가장 적은 시기임을 고려할 때, 향후 손익 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옵티팜은 연말로 갈수록 실적이 우상향하는 ‘W자형’ 분기 매출 패턴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아울러 매 분기 발생하던 주식보상비용 처리가 올해 1분기로 종료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전년 동기 대비 분기당 약 2억원 규모의 추가적인 손익 개선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여기에 고마진 제품인 항생제 대체제 박테리오파지가 최대 수요처인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하반기 제품 인증을 앞두고 있어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년에는 구제역백신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게 되기 때문에 재무 구조 개선 기대감이 더 크다. 옵티팜이 개발한 구제역백신은 최근 임상시험에 착수해 올 연말 품목허가,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신 판매가 본격화되면 회사의 재무 구조 개선 작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현일 옵티팜 대표는 “올해 영업손실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구제역 백신 효과로 재무구조 개선이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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