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동종 줄기세포, 중증 알코올성 간염 전임상서 지표 개선 가능성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파미셀(005690)이 공급한 동종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BM-MSC)를 활용한 중증 알코올성 간염 전임상 연구에서 간 손상과 섬유화 관련 지표 개선 가능성이 제시됐다.
파미셀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거트 앤 리버’(Gut and Liver)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중증 알코올성 간염은 과도한 음주로 발생하는 심각한 간 질환이다. 황달과 출혈 경향 등을 동반하는 중증 환자의 경우 단기 사망률이 높게 보고된다. 현재 표준 치료로는 스테로이드가 사용되지만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연구진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줄기세포 투여 후 간 손상과 염증, 섬유화 관련 지표 변화를 평가한 전임상 연구다.
연구진은 에탄올과 티오아세트아마이드(TAA)를 이용해 중증 알코올성 간염 유사 마우스 모델을 구축한 뒤 동종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저용량과 고용량으로 투여했다.
연구 결과 동종 줄기세포를 투여한 마우스에서는 비투여군 대비 간 손상이 완화되는 경향이 관찰됐다. 혈액검사에서는 간 손상과 관련된 총 빌리루빈과 ALT 수치가 낮아졌고, 간 조직 분석에서는 섬유화 진행 시 증가하는 α-SMA 단백질 발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동종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치료 접근법이 중증 알코올성 간염 모델에서 간 손상과 섬유화 진행을 완화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파미셀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유효성 확보 차원의 연구”라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진행 후 치료계획 신청 및 승인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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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알코올성 간염은 과도한 음주로 발생하는 심각한 간 질환이다. 황달과 출혈 경향 등을 동반하는 중증 환자의 경우 단기 사망률이 높게 보고된다. 현재 표준 치료로는 스테로이드가 사용되지만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연구진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줄기세포 투여 후 간 손상과 염증, 섬유화 관련 지표 변화를 평가한 전임상 연구다.
연구진은 에탄올과 티오아세트아마이드(TAA)를 이용해 중증 알코올성 간염 유사 마우스 모델을 구축한 뒤 동종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저용량과 고용량으로 투여했다.
연구 결과 동종 줄기세포를 투여한 마우스에서는 비투여군 대비 간 손상이 완화되는 경향이 관찰됐다. 혈액검사에서는 간 손상과 관련된 총 빌리루빈과 ALT 수치가 낮아졌고, 간 조직 분석에서는 섬유화 진행 시 증가하는 α-SMA 단백질 발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동종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치료 접근법이 중증 알코올성 간염 모델에서 간 손상과 섬유화 진행을 완화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파미셀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유효성 확보 차원의 연구”라며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진행 후 치료계획 신청 및 승인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