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임시주총 요구에 "사실과 다른 주장, 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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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이큐어에 따르면 아이케이파트너스를 포함한 일부 주주들이 9일 아이큐어를 상대로 법원에 이사 및 감사의 해임과 선임, 정관 변경 등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
아이큐어는 임시 주총 소집 허가 신청에 대해 “아이큐어는 상법이 보장하는 소수주주의 권리 행사를 존중한다. 그러나 이번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은 사실과 다른 여러 주장을 근거로 제기됐다”면서 “사실관계를 왜곡해 경영 안정을 저해하고 기업 가치를 훼손하려는 일체의 시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향후 진행될 재판 절차에서 소상히 설명하고 법적 절차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한 주주들 중에는 약 170억 원 달하는 배임ㆍ횡령으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최대주주 최영권 전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자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