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 기능성화장품 R&D 포럼서 재조합 콜라겐 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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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럼은 코스인이 주최하고 대한화장품학회 등이 후원하는 학술 행사로, 올해는 산·학·연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소장은 이번 발포에서 바이오플러스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바이오 소재인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 타입III의 개발 과정과 주요 실험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발표에서 자체 기술인 AUT(Anti Ubiquitination Technology)와 BMTS(Bio-Material Transdermal System)도 소개했다. 두 기술은 단백질 분해를 억제하고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이기 위해 활용된다.
김 소장은 세포주 개발부터 분석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되는 공정 체계를 소개했다. 고효율의 재조합 단백질 생산이 가능한 올인원(All-in-One) 시스템을 통해 바이오플러스의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 타입III는 95% 이상의 고순도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인체 콜라겐의 삼중 나선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바이오플러스는 대장균 기반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 타입III의 인체 유래 세포 대상 실험 결과도 공개했다. 그 결과 세포 간 결합력과 이동 능력이 우수하게 나타났고 세포 독성 없이 염증 반응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 소장은 이날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 타입III에 엘라스틴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휴그로 엘라스틴 콜라겐’(HUGRO Elastin Collagen)도 함께 소개했다.
바이오플러스는 타입III 콜라겐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북 음성 바이오컴플렉스를 구축했다. 회사는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연결되는 수직계열화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소장은 “이번 발표는 기존 동물성 콜라겐과 인체 사체 유래 콜라겐이 가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선보인 자리였다”며 “원료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새미 bi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