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 삼양이노켐과 바이오 기반 치과용 3D 프린팅 소재 공동 개발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그래피(318060)는 삼양이노켐과 바이오 기반 소재인 이소소르비드(Isosorbide)를 활용한 차세대 치과용 3차원(3D) 프린팅 소재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그래피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그래피의 광경화성 소재 및 디지털 3D 프린팅 기술과 삼양이노켐의 이소소르비드 소재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치과용 3D 프린팅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그래피는 이소소르비드를 적용한 광경화성 레진 개발과 3D 프린팅 공정 적용, 의료기기 제품화를 추진한다. 삼양이노켐은 바이오 기반 이소소르비드 소재 공급과 덴탈·메디컬 소재 최적화를 위한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투명교정장치와 치과 보철물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바이오 기반 치과용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소소르비드를 적용해 수축성과 투명성, 생체적합성 등 치과용 소재의 핵심 물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소소르비드는 옥수수 등 식물 유래 전분을 원료로 생산하는 바이오 기반 소재다. 기존 석유화학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내열성·투명성·생체적합성 등을 높일 수 있어 플라스틱, 도료, 전기차용 모터코어 접착제, 의료소재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양이노켐이 생산하고 있다.
최근 치과 의료기기 시장에서는 생체적합성과 안전성뿐 아니라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소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바이오 기반 치과용 3D 프린팅 소재를 개발하고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 소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류훈 삼양이노켐 사업PU장은 “삼양이노켐의 바이오 소재 기술과 그래피의 디지털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3D 프린팅 소재를 개발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력이 이소소르비드의 의료기기 분야 적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는 “이번 협약은 바이오 소재와 광경화성 소재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치과용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양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치과용 소재를 개발해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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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그래피는 이소소르비드를 적용한 광경화성 레진 개발과 3D 프린팅 공정 적용, 의료기기 제품화를 추진한다. 삼양이노켐은 바이오 기반 이소소르비드 소재 공급과 덴탈·메디컬 소재 최적화를 위한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투명교정장치와 치과 보철물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바이오 기반 치과용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소소르비드를 적용해 수축성과 투명성, 생체적합성 등 치과용 소재의 핵심 물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소소르비드는 옥수수 등 식물 유래 전분을 원료로 생산하는 바이오 기반 소재다. 기존 석유화학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내열성·투명성·생체적합성 등을 높일 수 있어 플라스틱, 도료, 전기차용 모터코어 접착제, 의료소재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양이노켐이 생산하고 있다.
최근 치과 의료기기 시장에서는 생체적합성과 안전성뿐 아니라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소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바이오 기반 치과용 3D 프린팅 소재를 개발하고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 소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류훈 삼양이노켐 사업PU장은 “삼양이노켐의 바이오 소재 기술과 그래피의 디지털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3D 프린팅 소재를 개발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력이 이소소르비드의 의료기기 분야 적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는 “이번 협약은 바이오 소재와 광경화성 소재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치과용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양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치과용 소재를 개발해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나은경 ee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