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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 33만명 돌파…제대혈 무상보관 이벤트

등록 2026-02-06 오후 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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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메디포스트(078160)의 제대혈은행 ‘셀트리’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 건수 33만 명을 돌파했다.



    메디포스트는 이를 기념해 예비 부모들을 대상으로 제대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영상 공유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자료=메디포스트)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셀트리 제대혈은행 25주년을 맞이해 공개된 제대혈 홍보대사 캠페인 영상(인공지능(AI)도 모르는 진짜 제대혈 스토리)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임산부와 가족들 사이에서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5개월간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했다. 제대혈을 직접 경험한 산부인과 전문의·소아과 전문의·간호사·제대혈 이식가족의 4인의 홍보대사가 참여해, 제대혈의 치료적 효용 가치와 실제 이식 사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홍보대사 4인이 경험한 ‘진짜 제대혈 스토리’ 영상을 시청한 후, 카카오톡을 통해 주변 예비 맘이나 지인에게 공유하고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제대혈 계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대혈 평생보관 서비스 무상보관 혜택과 출산선물세트 등 실질적인 육아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보관을 넘어 ‘생명 자원’으로서 제대혈이 가진 긍정적인 가치와 이식의 실제 효용성이 예비 부모들에게 깊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셀트리는 ‘스스로 치유하는 힘, 제대혈’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제대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아기와 엄마를 이어주는 탯줄 속 혈액인 제대혈은 줄기세포와 면역세포가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100여 가지 이상의 질병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소중한 생명 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