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유바이오로직스(206650)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사업을 기반으로 장티푸스와 수막구균 백신 상업화를 추진하며 백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약 6000만 도즈의 콜레라 백신을 공급했다. 올해는 2분기부터 글로벌 예방접종 캠페인이 재개된 데다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콜레라 집단 발병이 이어지면서 예방접종용과 긴급 대응용 백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생산수율을 개선한 ‘유비콜-S’의 공급 비중이 확대되면 동일한 생산 기반에서 더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어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장티푸스 접합백신과 수막구균 5가 접합백신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장티푸스 접합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진행 중이며, 수막구균 5가 접합백신도 임상과 상업화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콜레라 백신 사업을 통해 구축한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 조달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았다.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백신 개발도 함께 추진 중이다. 대상포진 백신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은 후속 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알츠하이머 치료백신은 아밀로이드와 타우를 동시에 표적으로 하는 듀얼 타깃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초기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뒤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콜레라 백신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세균백신 상업화와 바이러스·치료백신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며 “백신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백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해 약 6000만 도즈의 콜레라 백신을 공급했다. 올해는 2분기부터 글로벌 예방접종 캠페인이 재개된 데다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콜레라 집단 발병이 이어지면서 예방접종용과 긴급 대응용 백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생산수율을 개선한 ‘유비콜-S’의 공급 비중이 확대되면 동일한 생산 기반에서 더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어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장티푸스 접합백신과 수막구균 5가 접합백신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장티푸스 접합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진행 중이며, 수막구균 5가 접합백신도 임상과 상업화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콜레라 백신 사업을 통해 구축한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 조달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았다.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백신 개발도 함께 추진 중이다. 대상포진 백신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은 후속 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알츠하이머 치료백신은 아밀로이드와 타우를 동시에 표적으로 하는 듀얼 타깃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초기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뒤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콜레라 백신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세균백신 상업화와 바이러스·치료백신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며 “백신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백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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