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홍주연 기자] 알테오젠(196170)은 자사 피하주사(SC) 제형 변환 플랫폼 하이브로자임(ALT-B4)이 적용된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의 6월 도매가(WAC) 기준 매출이 1억6850만달러(약 2528억원)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직전 달보다 약 34% 늘어난 규모다.
블룸버그 집계 기준으로 키트루다 큐렉스는 정맥주사(IV)와 SC를 합한 키트루다 프랜차이즈 전체 매출에서 약 9%를 차지했다. 전월 7% 대비 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올해 1~6월 누적 매출은 5억1000만달러(약 7650억원) 이상으로 추정됐다. 다만 WAC는 도매가를 기준으로 한 집계치로, 실제 매출은 다음달 4일 예정된 MSD의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키트루다 큐렉스는 세계 매출 1위 항암제 키트루다의 SC 제형으로,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됐다. 정맥주사 방식의 항암제나 면역치료제를 피하주사로 바꾸면 투여 시간이 줄어 환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 허가를 받으며 상업화가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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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월 누적 매출은 5억1000만달러(약 7650억원) 이상으로 추정됐다. 다만 WAC는 도매가를 기준으로 한 집계치로, 실제 매출은 다음달 4일 예정된 MSD의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키트루다 큐렉스는 세계 매출 1위 항암제 키트루다의 SC 제형으로,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됐다. 정맥주사 방식의 항암제나 면역치료제를 피하주사로 바꾸면 투여 시간이 줄어 환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 허가를 받으며 상업화가 본격화됐다.
홍주연 jyh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