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홍주연 기자] 슬립테크 스타트업 에이슬립과 텐마인즈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수면 플랫폼을 개발한다. 30일 수면 AI 기업 에이슬립과 헬스케어 디바이스 기업 텐마인즈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분야를 결합해 한국인들의 만성적인 수면 문제 해소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텐마인즈 제품 라인업에 에이슬립 수면 측정 소프트웨어 탑재 △수면무호흡 완화와 코골이 개선을 위한 의료기기 공동 개발 및 인허가 추진 △판매 채널 상호 개방과 공동 마케팅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등에서 협력한다.
첫 적용은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텐마인즈 신제품에서 이뤄지며, 이후 전 제품 라인업으로 확대된다. 향후 수면 데이터 기반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미국·유럽·일본 등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면 장애를 겪으면서 자각하지 못하는 환자용 제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는 “병원 검사 수준의 수면 분석이 매일 밤 침실에서 이뤄지고, 그 결과가 베개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이번 협력으로 처음 선보이겠다”며 “아직 진단받지 못한 많은 분들이 자신의 수면 상태를 알게 되고, 아는 순간 개선까지 이어지는 침실을 두 회사가 함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승웅 텐마인즈 대표는 “슬립테크는 이제 측정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야 한다”며 “숨소리를 가장 정확하게 듣는 기술과 숨소리를 실제로 바꾸는 제품이 만난 만큼, 수면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을 함께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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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적용은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텐마인즈 신제품에서 이뤄지며, 이후 전 제품 라인업으로 확대된다. 향후 수면 데이터 기반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미국·유럽·일본 등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면 장애를 겪으면서 자각하지 못하는 환자용 제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는 “병원 검사 수준의 수면 분석이 매일 밤 침실에서 이뤄지고, 그 결과가 베개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이번 협력으로 처음 선보이겠다”며 “아직 진단받지 못한 많은 분들이 자신의 수면 상태를 알게 되고, 아는 순간 개선까지 이어지는 침실을 두 회사가 함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승웅 텐마인즈 대표는 “슬립테크는 이제 측정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야 한다”며 “숨소리를 가장 정확하게 듣는 기술과 숨소리를 실제로 바꾸는 제품이 만난 만큼, 수면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을 함께 열겠다”고 말했다.
홍주연 jyh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