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디엑스앤브이엑스(DXVX(180400))가 글로벌 제약사들과 자사 신약파이프라인의 기술 이전 및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차이나바이오 파트너링 포럼(ChinaBio Partnering Forum 2026)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차이나바이오란 전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라이선싱과 공동 연구를 논의하는 중국 내 대표적인 크로스보더 딜 플랫폼을 말한다. 올해 행사에는 약 30개국,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4000건 이상의 활발한 파트너링이 이뤄졌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20여개 글로벌 제약사 및 해외 바이오 기업 등과 만나 회사 파이프라인의 기술내용을 공유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항암백신 OVM-200 △경구용 비만치료제 △핵산/LNP 안정화 플랫폼 등 자사 주요 파이프라인과 함께 자회사 에빅스젠이 보유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뇌혈관장벽(BBB) 투과 플랫폼 등에 대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회사와 기술이전을 위한 다각도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OVM-200은 오는 5월 미국 임상종약학회(ASCO)에서 임상1상 결과의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미팅에 참여한 글로벌 파트너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포럼에서 확인된 시장의 관심을 바탕으로 향후 임상 지표가 확정되는 시점에 맞춰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의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내 중국 비중은 2020년 4%대에서 지난해 30% 이상으로 급증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북경DXVX 등 현지 인프라와 연계하여 글로벌 기업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윤명진 디엑스앤브이엑스 전무(R&DB 사업본부장)는 “이번 포럼은 1대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당사와 자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 자리였다”며 “지난 3월 바이오 유럽 스프링에 이어 이번 포럼에서도 대외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향후 예정된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도 파트너링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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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바이오란 전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라이선싱과 공동 연구를 논의하는 중국 내 대표적인 크로스보더 딜 플랫폼을 말한다. 올해 행사에는 약 30개국,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4000건 이상의 활발한 파트너링이 이뤄졌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20여개 글로벌 제약사 및 해외 바이오 기업 등과 만나 회사 파이프라인의 기술내용을 공유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항암백신 OVM-200 △경구용 비만치료제 △핵산/LNP 안정화 플랫폼 등 자사 주요 파이프라인과 함께 자회사 에빅스젠이 보유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뇌혈관장벽(BBB) 투과 플랫폼 등에 대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회사와 기술이전을 위한 다각도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OVM-200은 오는 5월 미국 임상종약학회(ASCO)에서 임상1상 결과의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미팅에 참여한 글로벌 파트너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이번 포럼에서 확인된 시장의 관심을 바탕으로 향후 임상 지표가 확정되는 시점에 맞춰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의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내 중국 비중은 2020년 4%대에서 지난해 30% 이상으로 급증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북경DXVX 등 현지 인프라와 연계하여 글로벌 기업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윤명진 디엑스앤브이엑스 전무(R&DB 사업본부장)는 “이번 포럼은 1대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당사와 자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 자리였다”며 “지난 3월 바이오 유럽 스프링에 이어 이번 포럼에서도 대외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향후 예정된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도 파트너링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민준 adon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