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메디팔이 병의원 특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디팔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와 병의원 특화 AI 에이전트 서비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의학 전문학회로 의사 회원 약 1만5000명이 활동한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성형·피부 의료진을 중심으로 최신 의료 기술과 임상 지식을 공유하며 의료 현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디팔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원 병의원을 대상으로 병의원 특화 AI 에이전트 플랫폼 메디팔 AI 보급을 확대한다. 메디팔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AI 에이전트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주요 임원진 5명이 메디팔 자문단으로 참여해 AI 에이전트가 실제 병의원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팔은 AI 환자 관리 솔루션 애프터닥(Afterdoc)과 메디팔 AI(Medipal AI)를 통해 병의원의 AX(AI 전환)를 지원하고 있다. 애프터닥은 2021년 9월에 출시됐다. 애프터닥은 도입한 병·의원마다 맞춤형으로 자체 관리할 수 있는 기업 대상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를 제공한다. 애프터닥은 △상담 자동화 △치료 기록 연동형 응대 가이드 제공 △인공지능(AI) 의료상담 번역 등의 기능을 토대로 병·의원이 환자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환자 관리를 진행하도록 돕고 있다.
2020년에 설립된 메디팔은 현재 500개 이상의 병의원 고객사와 함께 300만 명 이상의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팔은 누적 3000만건 이상의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운영 전반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호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장은 “앞으로 AI 기술은 병의원 운영의 효율성과 환자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기술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메디팔 AI에 적극 반영되고 회원 병의원들이 검증된 AI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종일 메디팔 대표는 “병의원의 AI 전환은 의료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협약은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메디팔 AI에 더욱 깊이 반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실제 병의원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더 많은 의료기관이 AI 전환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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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의학 전문학회로 의사 회원 약 1만5000명이 활동한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성형·피부 의료진을 중심으로 최신 의료 기술과 임상 지식을 공유하며 의료 현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디팔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원 병의원을 대상으로 병의원 특화 AI 에이전트 플랫폼 메디팔 AI 보급을 확대한다. 메디팔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AI 에이전트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주요 임원진 5명이 메디팔 자문단으로 참여해 AI 에이전트가 실제 병의원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팔은 AI 환자 관리 솔루션 애프터닥(Afterdoc)과 메디팔 AI(Medipal AI)를 통해 병의원의 AX(AI 전환)를 지원하고 있다. 애프터닥은 2021년 9월에 출시됐다. 애프터닥은 도입한 병·의원마다 맞춤형으로 자체 관리할 수 있는 기업 대상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를 제공한다. 애프터닥은 △상담 자동화 △치료 기록 연동형 응대 가이드 제공 △인공지능(AI) 의료상담 번역 등의 기능을 토대로 병·의원이 환자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환자 관리를 진행하도록 돕고 있다.
2020년에 설립된 메디팔은 현재 500개 이상의 병의원 고객사와 함께 300만 명 이상의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팔은 누적 3000만건 이상의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운영 전반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호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장은 “앞으로 AI 기술은 병의원 운영의 효율성과 환자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기술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메디팔 AI에 적극 반영되고 회원 병의원들이 검증된 AI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종일 메디팔 대표는 “병의원의 AI 전환은 의료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협약은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메디팔 AI에 더욱 깊이 반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실제 병의원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더 많은 의료기관이 AI 전환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민준 adon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