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휴젤(145020)은 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임직원에게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를 대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3만5710주(보통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전일 종가 기준 주당 35만9000원이며, 이에 따른 처분 예정 금액은 약 128억1989만원이다.
해당 주식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중 스톡옵션 행사 조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증권계좌를 통해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교부되며, 처분 예정 기간은 2025년 5월 16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다. 이번 결정에는 사외이사 2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함께 참석했다.
해당 주식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중 스톡옵션 행사 조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증권계좌를 통해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교부되며, 처분 예정 기간은 2025년 5월 16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다. 이번 결정에는 사외이사 2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함께 참석했다.
석지헌 c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