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기업의 사회공헌은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원을 지원하는 활동에 머물지 않는다. 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사회와 연결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제 기업의 역할은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회 구성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한 지역에서 성장해온 기업에게 지역사회는 단순한 사업 기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기업은 지역 주민과 일상을 공유하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구성원으로 자리하게 된다. 지역의 변화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역할을 고민하는 것 역시 기업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로 여겨진다.
지역과 함께 만든 나눔의 가치…15년 이어온 ‘사랑나눔 바자회’
동아제약은 ‘사회 정의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기업 철학 아래 지역사회와의 상생, 어린이 건강 증진, 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동아제약은 지난 5월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부터 문화예술 후원, 어린이 건강 교육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이어갔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동아제약 본사에는 매년 5월이면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리는 시기가 다가오면 행사 일정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행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2009년 처음 시작된 사랑나눔 바자회는 올해 15회를 맞았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약 3000명의 지역 주민이 방문했으며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8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생활건강 제품 등 다양한 상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다양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기업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2009년 첫 행사 이후 누적 기부금은 약 16억원에 이른다. 장학 지원과 무료급식소 후원, 생활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요소로 문화예술의 가치에도 주목하고 있다.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메리오케스트라는 지난 16일 여의도 KBS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클래식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 동아제약은 2020년부터 메리를 후원하며 문화예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메리는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공연 수익금 일부는 청소년 지원 사업에도 활용된다. 이번 공연에도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함께하며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나눴다.
건강한 습관이 만드는 미래…‘가그린 좋은 이’ 캠페인
동아제약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가그린(Green) 좋은 이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양치 습관 교육과 충치 예방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구강 건강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하며 올바른 양치 방법과 생활 속 구강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했다. 일부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재교육과 구강 상태 확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업이 사회 구성원과 함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가깝다”며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오랜 시간 한 지역에서 성장해온 기업에게 지역사회는 단순한 사업 기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기업은 지역 주민과 일상을 공유하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구성원으로 자리하게 된다. 지역의 변화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역할을 고민하는 것 역시 기업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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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사회 정의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기업 철학 아래 지역사회와의 상생, 어린이 건강 증진, 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동아제약은 지난 5월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부터 문화예술 후원, 어린이 건강 교육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이어갔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동아제약 본사에는 매년 5월이면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리는 시기가 다가오면 행사 일정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행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2009년 처음 시작된 사랑나눔 바자회는 올해 15회를 맞았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약 3000명의 지역 주민이 방문했으며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8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생활건강 제품 등 다양한 상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다양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기업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2009년 첫 행사 이후 누적 기부금은 약 16억원에 이른다. 장학 지원과 무료급식소 후원, 생활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요소로 문화예술의 가치에도 주목하고 있다.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메리오케스트라는 지난 16일 여의도 KBS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클래식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 동아제약은 2020년부터 메리를 후원하며 문화예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메리는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공연 수익금 일부는 청소년 지원 사업에도 활용된다. 이번 공연에도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함께하며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나눴다.
건강한 습관이 만드는 미래…‘가그린 좋은 이’ 캠페인
동아제약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가그린(Green) 좋은 이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양치 습관 교육과 충치 예방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구강 건강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하며 올바른 양치 방법과 생활 속 구강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했다. 일부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재교육과 구강 상태 확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업이 사회 구성원과 함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가깝다”며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