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휴온스그룹 팬젠은 올해 2분기 매출 39억6000만원, 영업손실 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EPO(에리트로포이에틴) 의약품 수출 확대 영향으로 13.5% 늘었다. 다만 영업손익은 연구개발비 및 유럽 진출을 위한 단발성 설비 투자가 늘어나며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에리트로포이에틴(EPO) 등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EPO 상반기 매출은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으며, 6월말 기준 수주잔고 77억원 중 EPO 의약품 비중은 약 40억원을 차지할 정도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상반기 영업이익 감소는 연구개발비 증가 및 공장 가동률 감소 영향으로 파악된다.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 준비에 따라 가동률이 다소 떨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팬젠은 올해부터 유럽 컨설팅 업체와 협업해 갭 분석, 유럽연합 QP(Qualified Person, 적격자) 요건 점검, 설비 교체 및 GMP 실사 준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윤재승 팬젠 대표는 “하반기에는 바이오시밀러 EPO 제품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신규 CDMO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EPO(에리트로포이에틴) 의약품 수출 확대 영향으로 13.5% 늘었다. 다만 영업손익은 연구개발비 및 유럽 진출을 위한 단발성 설비 투자가 늘어나며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에리트로포이에틴(EPO) 등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EPO 상반기 매출은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으며, 6월말 기준 수주잔고 77억원 중 EPO 의약품 비중은 약 40억원을 차지할 정도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상반기 영업이익 감소는 연구개발비 증가 및 공장 가동률 감소 영향으로 파악된다.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 준비에 따라 가동률이 다소 떨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팬젠은 올해부터 유럽 컨설팅 업체와 협업해 갭 분석, 유럽연합 QP(Qualified Person, 적격자) 요건 점검, 설비 교체 및 GMP 실사 준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윤재승 팬젠 대표는 “하반기에는 바이오시밀러 EPO 제품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신규 CDMO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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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j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