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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은 임시주총 개최일을 오는 30일에서 내달 29일로 연기하고, 개최 장소는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시 구로구 에이스하이엔드타워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총에서 다룰 안건은 이준규·전경하·김훈범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의 건과 자본 감소 승인의 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주총 연기로 인해 감자 기준일도 내달 15일에서 6월 14일로 지연되는 등 감자 관련 일정도 줄줄이 미뤄지게 됐다.
앞서 진원생명과학은 지난달 20일 기명식 보통주 5주를 동일한 액면가의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는 9088만2907주에서 1817만6581주로 줄고, 자본금은 909억원에서 182억원으로 감소한다. 해당 감자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김새미 bi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