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171억 규모 자사주 매입…임직원 조건부 주식 보상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임직원 대상 주식 보상 제도를 도입하며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회사는 조건부 주식 보상(RSU) 제도 시행을 위해 오는 7월까지 약 17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입 물량은 전체 발행 주식의 약 0.5% 수준인 약 39만주로, 이달부터 분할 취득한다.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RSU는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주식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단기 주가에 연동되는 스톡옵션과 달리 임직원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장기적으로 일치시키는 보상 체계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임직원은 회사와의 약정에 따라 최소 3년의 의무 근무기간을 채워야 주식을 부여받는다. 회사는 핵심 인재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백신 기업 도약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프랑스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은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범용 코로나19 백신,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예방항체, 패치형 독감백신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RSU 제도를 통해 파이프라인 성과가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돌아가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성과와 기업가치가 연동되는 보상체계를 통해 주주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조건부 주식 보상(RSU) 제도 시행을 위해 오는 7월까지 약 17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입 물량은 전체 발행 주식의 약 0.5% 수준인 약 39만주로, 이달부터 분할 취득한다.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RSU는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주식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단기 주가에 연동되는 스톡옵션과 달리 임직원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장기적으로 일치시키는 보상 체계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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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백신 기업 도약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프랑스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은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범용 코로나19 백신,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예방항체, 패치형 독감백신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RSU 제도를 통해 파이프라인 성과가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돌아가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성과와 기업가치가 연동되는 보상체계를 통해 주주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