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특위 가동'...바이오혁신위, 본격 활동 착수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우리나라 바이오정책 컨트롤타워인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바이오혁신위)가 출범 한달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바이오혁신위는 그동안 분리해 운영된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했다. 바이오혁신위는 범정부 바이오정책을 총괄·조정하며 바이오 혁신 성장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낸다.
지난달 16일 공식 출범한 바이오혁신위는 최근 3개 분과위원회와 2개 특별위원회를 잇따라 가동했다. 바이오혁신위는 5월 둘째 주에 투자전략·산업진흥·기술혁신 등 3개 분과위원회 1차 회의를 차례로 개최했다. 바이오혁신위는 지난 21일 뷰티산업 특별위원회와 규제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별로 살펴보면 투자전략분과위원회는 바이오기업의 성장단계별 자금지원 공백 해소와 민간투자 유도를 위한 지원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투자전략분과위원회는 전주기 범부처 연구개발(R&D) 체계 조정과 국가자원이 투입된 기술·데이터의 보존·활용, 첨단바이오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한 규제체계 정비 필요성을 함께 제기했다.
기술혁신분과위원회는 바이오 데이터 활용 개선과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 전략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 데이터 연계·활용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활용 부담 완화와 데이터 자산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기반 마련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기술혁신분과위원회는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을 위해 기업 유입 촉진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함께 허브-거점-지역 클러스터간 연계 강화를 통한 전주기 통합 협력체계 구축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산업진흥분과위원회는 바이오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바이오산업 연구개발 지원 및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국내 바이오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프라 △인력 △판로 △제도적 지원·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업진흥분과위원회는 지난 21일 뷰티 산업 육성과 바이오 분야 규제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하기 위한 뷰티산업 특별위원회와 규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뷰티산업 특별위원회는 뷰티산업을 바이오 기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뷰티산업 특별위원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산업 기반 △수출 지원 △규제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뷰티산업 특별위원회는 단계별 뷰티 산업 성장 강화 전략을 검토했다.
규제 특별위원회는 바이오분야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규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첨단바이오 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을 논의했다.
규제 특별위원회는 현장 의견을 토대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 부처와 연계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원희목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위원회를 중심으로 바이오 정책을 연계·조정하고 규제개선과 투자계획 등을 망라하는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 성장 전략을 수립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중심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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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별로 살펴보면 투자전략분과위원회는 바이오기업의 성장단계별 자금지원 공백 해소와 민간투자 유도를 위한 지원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투자전략분과위원회는 전주기 범부처 연구개발(R&D) 체계 조정과 국가자원이 투입된 기술·데이터의 보존·활용, 첨단바이오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한 규제체계 정비 필요성을 함께 제기했다.
기술혁신분과위원회는 바이오 데이터 활용 개선과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 전략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 데이터 연계·활용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활용 부담 완화와 데이터 자산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기반 마련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기술혁신분과위원회는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을 위해 기업 유입 촉진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함께 허브-거점-지역 클러스터간 연계 강화를 통한 전주기 통합 협력체계 구축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산업진흥분과위원회는 바이오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바이오산업 연구개발 지원 및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국내 바이오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프라 △인력 △판로 △제도적 지원·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업진흥분과위원회는 지난 21일 뷰티 산업 육성과 바이오 분야 규제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하기 위한 뷰티산업 특별위원회와 규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뷰티산업 특별위원회는 뷰티산업을 바이오 기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뷰티산업 특별위원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산업 기반 △수출 지원 △규제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뷰티산업 특별위원회는 단계별 뷰티 산업 성장 강화 전략을 검토했다.
규제 특별위원회는 바이오분야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규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첨단바이오 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을 논의했다.
규제 특별위원회는 현장 의견을 토대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 부처와 연계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원희목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위원회를 중심으로 바이오 정책을 연계·조정하고 규제개선과 투자계획 등을 망라하는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 성장 전략을 수립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중심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