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진희 기자]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060280) 주식회사는 미국 관계기업 TSI(Think Surgical Inc)에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150’ 시스템 3대를 수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큐비스-조인트 100의 후속 시스템으로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인허가를 위한 테스트 활용 등이 목적이다. .
FDA 인허가 진행은 세계 최대 인공관절 수술로봇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 Corporation) 최고경영자(CEO) 출신 스튜어트 F. 심슨 신인 TSI 대표가 주도한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큐비스-조인트 150 시스템의 기술력에 TSI와 신임 대표의 경험이 더해져 성공적인 FDA 인허가를 이뤄낼 것”이라며 “미국 인공관절 수술로봇 시장으로 안정적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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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스-조인트 100의 후속 시스템으로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인허가를 위한 테스트 활용 등이 목적이다. .
FDA 인허가 진행은 세계 최대 인공관절 수술로봇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 Corporation) 최고경영자(CEO) 출신 스튜어트 F. 심슨 신인 TSI 대표가 주도한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큐비스-조인트 150 시스템의 기술력에 TSI와 신임 대표의 경험이 더해져 성공적인 FDA 인허가를 이뤄낼 것”이라며 “미국 인공관절 수술로봇 시장으로 안정적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유진희 기자 sadend@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