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베스트상품 선정 신민준 2024.11.28 오후 03:12 美,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독려 지침 마련...국내 개발 기업은? 김진호 2022.02.11 오후 04:04 [제약 바이오 이모저모] 또 기술수출 유한양행, 美에 5000억 위장관 치료제 이전 2020.08.22 오전 11:00 비마약성 진통제 선두주자, 비보존에 쏠리는 시선 2021.06.01 오후 04:41 [공시돋보기] 올리패스 “유럽 임상 신청 아직, 계획대로 한다는 것” 2021.03.10 오전 08:08 "비마약성 진통제 수확직전"…올리패스, 다수 기술수출 협의중 이광수 2022.04.14 오전 08:00 [올리패스 대해부]①세포투과성 뛰어난 자체기술 보유…"RNA 신약 만든다" 이광수 2022.07.25 오전 08:00 올리패스 “美 반다제약과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이광수 2022.09.30 오후 01:36 올리패스 "진통제 2상 중간평가 유의성 확보 실패…위약 대비 효능 확인” 이광수 2023.01.30 오전 10:04 [한주의 제약바이오] '13조→5조'… 기술수출 규모 '급감' 석지헌 2022.11.13 오후 01:17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