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금맥캐는 K바이오]②중국 '기술수출' 봇물 K바이오, 재평가 임박 김진호 2023.11.30 오전 09:03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전무 "신약 패스트트랙 제도 한국선 실효성 부족" 김진호 2023.11.30 오전 09:10 후속 파이프라인 없는 동아에스티, 바이오시밀러 사업 운명은 송영두 2022.07.27 오전 08:10 면역항암제 美최초 승인받은 中쥔스바이오, 한국과 뭐가 달랐나 김진호 2023.11.16 오전 09:10 “급성장 中 바이오"…K바이오 황금알 '급부상'[중국서 금맥캐는 K바이오]① 김진호 2023.11.30 오전 09:03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