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부작용 데이터 은폐 시도 드러나...상습적 꼼수에 신뢰도 추락 송영두 2025.05.09 오전 07:30 이노보테라퓨틱스 ‘INV-101’ 美 임상 1상 결과 안전성 확보 김새미 2025.05.09 오후 07:49 아리바이오, 美 레스타리와 신장·간질환 신약 공동 개발 송영두 2025.05.08 오전 09:13 큐라클, 반려동물 신장병 신약 3상 착수…103조 세계 시장 진출 노린다 김지완 2025.05.07 오전 07:30 [韓 AI신약개발 진단]② 리커전·인실리코, 2상 6건인데 韓은 1건...신약개발 성공 방정식은 김승권 2025.05.09 오전 10:00 프로티나·스탠다임·갤럭스 출동...'AI 신약개발' 스포트라이트 임정요 2025.05.07 오후 11:03 [韓 AI신약개발 진단]① K-신약 인공지능, 美와 격차 벌어지는 까닭 김승권 2025.05.09 오전 10:00 [임상 업데이트] 보로노이 VRN11, EGFR C797S 변이서 효능 입증 김진수 2025.05.06 오전 08:22 [동물실험 폐지 명암]HLB바이오스텝, '폐지' 환영하는 이유⑦ 석지헌 2025.05.02 오전 09:05 [단독]안전성 입증했다던 오스코텍, 고형암 신약 개발 중단 송영두 2025.04.30 오전 07:35 더 보기 로딩중..